운명을 점치는 남녀들의 기기묘묘한 연애 리얼리티!

SBS 신들린 연애 2

화진선녀 바리공주

취업운, 결혼, 예랑, 시댁, 건강, 자산에 대해 질문했습니다. 1. 취업운
객관화를 하고 간 상태라서 어떤 부정적인 얘기가 조금 섞여있더라도 오히려 더 긍정적으로 담담하게 받아들일 수 있었고요. 이게 맞지 하고 나니까 조금 더 상황을 의연하게 끌고 갈 수 있겠다는 자신감이 생겼습니다. 또 제가 일하면서 자주 보는 표(재무제표), 숫자 000 이런 게 계속 보인다고 하시면서 실제로 제가 하는 일인데 그렇게 맞추셔서 정말 놀랐어요

2. 결혼 & 남편
결혼을 앞두고 있어 연생과 성씨만 얘기했는데도 내가 생각하는 조건, 또 남편 될 사람이 어떤 성격인지 어떤 성향을 가졌는지 그리고 이 사람과 살면서 조심해야할 점 같은 것도 질문했는데 제 성격이랑 예랑성격이랑 조합해서 이런 걸로 많이 싸울 거라고 하셨는데 다 맞아서 놀랐습니다.

3. 자산, 건강
자산은 어떤 걸로 쌓아가면 될지 여쭤봤는데 열심히 끝까지 일해서 벌어야 하니 문서로 가져라 등 극현실로 말씀해주셔서 좋았고요. 건강은 실제로 제가 안 좋은 곳들이랑 유전력이 있는 부분을 조심하라고 하셔서 또 놀랐습니다.

 저는 일단 정말 극T이고, 마냥 좋은 얘기를 듣고자 간 게 아니라 현실적으로 저의 상황과 어떻게 하면 한 걸음 더 나아질지를 보러 간 거였는데요.

 전체적으로 부정적인 쪽에 치우친 얘기라 볼 수 있지만 제가 다 생각하고 인정하고 있던 부분이어서 오히려 현실적이라 모든 대화가 도움됐습니다. 뵙자마자 생년월일 이름 말씀드렸는데 부채 드시고 신점을 봐주셨습니다. 말씀도 안 드렸는데 제가 가장 답답하던 취업(일)얘기를 쭈욱 풀어주셨어요. 제 직업, 예랑 직업, 성격, 성향 등등 거의 다 맞췄습니다. 유추하신 것도 다 맞았고, 다르거나 틀린 내용 없었습니다. p.s. 저는 점 보러 다닐 땐 시간의 변수가 있다고 늘 생각하는 편이라 40분 기다리는 게 어렵지 않았는데요. 20분 정도는 기다린다는 후기도 꽤 있어서 저는 감안한 것도 있고요. 선녀님께서도 계속 미안하다고 해주셨고 선녀님이 굉장히 열정적으로 점사 봐주시는 게 기다리면서도 느껴져서 괜찮았습니다. 일하다보면 그럴 수 있다고 생각해요.

 저는 딱 30분 맞춰서 볼 수 있게끔 질문지를 정해서 가져갔는데 인터넷 보니까 끝까지 꼬리질문을 해서 계속 대화를 채우란 후기도 있더라고요, 실제로 그러시는 분도 있는 것 같고요;; 악용하시는 분이 없으면 좋겠어서 언급했습니다. 뭔가 룰이 생기면 좋을 것 같기도 하지만 또 사람일이 정해진대로 딱딱 흘러가진 않으니까요.

결론은 열정적으로 말씀해주신 선녀님 덕에 용기 내서 한 걸음 나아갈 수 있어서 다행입니다. 마음이 답답한 분들 추천드려요.

속이 뻥 뚫리는 현실적인 점사

나이를 먹었지만 갱년기인지 너무도 답답하고 눈물만 나는 상황들이 있다보니 찾게 된 선녀님이셨어요. 처음 인사하고 들어섰는데, 신원이야기하고 방울흔드시더니만, 제 손을 잡고 애쓰셨다고.. 하면서 위로해주시는데 창피함도 무릅쓰고 실컷 울다왔네요.
아들이 놀고 있는 것과 애아빠가 정년을 앞두고 아픈 거 다 맞추시고 별거 물어볼것도 없이 그냥 제마음 속 다녀온 것처럼 대답해주시고.. 어린분이 이렇게 위로가 될 줄은...
애아빠 건강은 이번년도 치료 잘 받으시면 노년은 편안하겠다고 하시고 하나뿐인 아들은 내년까지는 지금처럼 직자믈 들락달락 하며 조금 방황할거라고하셨습니다. 하지만 똑똑한 사람이라 내년에는 평생 직장 잡을 것이니 너무 걱정마시라고 하시더라구요. 무엇보다 내 건강 먼저 챙기시고 스트네스받지마시라고.. 감사했어요. 제 성격, 어릴 적 부모님이 돌아가시고 조부모아래서 자랐다는거랑 애아빠 직업이랑, 제 직업뿐 아니라 아이 하나가 유산된 점까지 너무도 신기했어요. 틀린 건 기억은 안나지만 그리 많지않았어요. 어여쁘신 분이 신들린연애2에 나오시는군여, 선녀님~!ㅎ응원할게요.
친구의 소개로 설레는 마음으로 들어섰는데 편안하게 이야기할 수 있도록 잘 들어주시고 내가 어떤 운명을 타고 어떻게 살아왔는지,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는지까지 조곤조곤 이야기해주셨어요. 주변에서 T라고 하셔서 조금 긴장했지만, 제게는 F셨어요.ㅎ
너무도 감사하고 또 답답한 거 있으면 언제든지 오라고 하셔서 다음에는 좋은 소식으로 만나뵈러갈게요.ㅎ

완전추천

직장운, 대인관계 상담했어요. 일단 현재 제 상황 딱 맞춰주시고, 알아주셔서 위로가 되었구요.. 조상 관련해서도 말씀해주셔서 소름 돋았던 기억이.. 들어가자마자 속사포처럼 점사를 쏟아내시는데 그게 진짜 속시원하고 신기했어요. 다 쏟아내시고 질문할 거 있냐고 했는데 이미 다 말씀을 하셔서 더 물어볼게 없다고 말씀드렸었네요. 작년 하반기부터 힘들었는데 그 시기를 딱 맞추셨고요. 현재 올해까지만 하라고 아니면 정신병 걸릴 수도 있다고 해서 진짜 그런 상황이었기 때문에 퇴사했습니다. 제 상황이나 성격을 거의 정확하게 맞춰주시니 희한하게 위로가 많이 되서 눈물이 흘렀어요. 왜냐면 이전에 사주나 이런 것 봤을 때 제가 잘 웃어서 그런가 1도 못 맞추시더라구요. 내 맘은 지옥인데 좋다는 소리만 하고.. 현재 제 상황을 가장 잘 맞추셨고요. 앞으로 진로나 건강에 대해서도 물어볼 필요도 없이 말씀해주시니 속시원했습니다.  딱히 없었어요. 건강 관련해서 온 군데군데 아프고 심장,뇌,폐,암 조심하라고 하셨는데 저는 이미 암에 걸려서 완치된 경우라 이거는 누구나 할 수 있는 말이 아닐까 싶었어요.. 근데 몸이 전체적으로 다 아프기도 했고 담배도 피고 있어서 그래서 그런 점사가 나올 수 밖에 없었나 싶기도 하네요.  같이 갔던 사촌동생도 신기하다고 말했어요. 그리고 여동생도 데리고 갔는데 여동생도 잘 맞추셔서 너무 신기했고, 다만 남동생은 1도 맞지 않았어요.. 사대가 안 맞았는지 남동생꺼는 많이 아쉬웠습니다.

먼저 말해주는 점사

요즘 딸과 아들의 적성과 진로가 걱정이 되서 찾아갔습니다. 딸은 지금 예체능이여서  장래가 걱정되는 부분이
 많은데ㅜㅜ;;    언제 어떻게  해야할지~~  또  뭐가 필요한지를 상세히 알려주셔서 저도 모르게 눈물이 났어요ㅠㅠ

아들은 마음 아프지만 지금의 상황을 정확히 알려주시고, 원인도 말씀해주셨는데 너무 속상해서 눈물이 펑펑났는데
화진선녀님 앞에서 마음을 다 보인것같아서 조금 부끄럽기도 했답니다. 과거는 사실 어느 점집이든 비슷하게 맞추는것이고...
딸의 예체능 입시가 언제고 어느정도 수준이 될껀데 어느 시기에 잘 될 수도 있고 ~ 또 이렇게 생긴사람 조심하라는둥  다른곳에서는 듣지 못했던 얘기들을 들을수 있었답니다.  제가 이혼 한 후 딸의 양육만 하고 있는데, 전남편과 사는 아들의 심리가 어떤지를..  말씀해주시는데 틀리다기보다는 너무 울컥하고 짠해서 속상했답니다.
 별점 적극 추천해요, 5점 드려요!!!!!!!!
계속 자녀 문제에 대해서만 질문하고 우니까, 화진선녀님이 저부터 돌보라면서  제꺼를 봐주시고 복비도 안받으시고 너무 감사했습니다.
정말 열심히 알려주신 부분을 고찰해서 꼭 운명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제가 점사 내내 우느라 힘드셨을텐데 친절히 휴지랑 물도 주시고, 저랑 같이 울어주시고 너무 감사합니다... 아직도 너무 생각나서 힐링 받고 온 기분이였습니다~~ ♡

마음의 위로

저는 직장관련 질문하려고 했는데, 제가 말하기도전에 막힘없이 술술 말씀해주셨어요. 놀랐어요.  현직장에 정떨어졌다고 말씀하셔서 놀랐어요. 숨긴다고 생각했는데 저를 들킨것같았고 맞추셨어요. 점사보기전에 봤던 공고로 지원해서 이직할지말지 고민했었는데 점사에서 다음달에 바로 이직해서 갈지 라고 말씀하셔서 깜짝놀랐어요. 경력유지해서 가는곳이라서 이력서 넣으면 바로 연락올수있는곳이였거든요.. 5-6개월 뒤에 이직할곳이 더 좋은데 저같은경우는 선택하라고 하셨어요. 그리고 이직하는곳도 현직장하고 비슷한규모의 회사들이라고 하셨는데 맞았어요.. 제가 이직할 회사들의 규모가 비슷했거든요.. 놀랐는데, 이직할위치도 맞추셔서 더 놀랐습니다. 과거와 현재의 흐름, 앞으로의 상황들 다 맞았어요. 여기는 제가 처음오는곳이였고 저도 점을 처음보는 사람은 아니고 숨기고 싶었는데 정확하게 말씀하셔서 저를 들킨것같은 느낌이였어요. 
점사를 있는그대로 정직하게 말씀하셨고 맞추셔서 놀랐습니다. 거짓없이 말씀하신거고 상처주려고 말씀하시는것도 아닙니다. 타인배려하고 따뜻하셨어요. 중요한건 잘 맞추셨어요.  답변 중 틀린내용은 없었습니다. 잘 맞추셔서 놀랐습니다.  점사를 있는그대로 정직하게 말씀하셨고 맞추셔서 놀랐습니다. 차분하게 말씀해주시고, 거짓없이 있는그대로 말씀해주셔서 신뢰갔어요. 

직장,이직,진급문제 잘 맞추셨어요.

직업운을 중점적으로 물어봤고, 전체적인 인간관계에 대해서도 물어봤습니다.  운이 풀리고 있는 시기이고 27년에는 맘에 드는 곳이 있을거다 라고 하셨어요. 1~2년 동안은 어디를 가도 자리잡긴 힘들고 맘에 드는곳은 없을수도 있다고 하셔서, 제가 계속 이직을 하는게 맞는지 추가로 여쭤보니, 괜찮다고 1~2년 동안은 맘대로 편하게 해도 된다고 하셨어요. 인간관계에 대해서는 새로운 모임을 가도 되는지 물어봤는데, 그런 생각이 드는건 마음이 편해진거고 현재 운이 풀리는 시기이니 괜찮다고 하셨어요. 그리고 너무 긴장하고 있다고 하셔서, 스트레스가 쌓이니 자꾸 날선 표현이 나온다고하니, 원래가 애정이 많은 사람이니 긴장하고 숨지 않아도 된다고 하셨어요. 그리고 단순히 점사내용 뿐만 아니라 저를 아껴주는 친한 언니처럼 현실적인 부분도 고려해서 알려주신 부분도 있어서,  정말 감사하고 도움이 많이 됐습니다. 다음에도 도움받고 싶으면 다시 찾아뵐게요.  20대에 같은 또래에 비해 현실을 빨리 알게됐고, 그 이유에는 10~20대에 어려움이 있을거라고 하셨는데, 이 부분은 미리 말씀드리지 않았던 내용입니다.  틀린 부분은 없고, 건강 어느 부분을 조심하라고 하셨는데 아직 검사 해본적은 없습니다. 

친한언니같이 도움을 준 점집

현재 나이도 많고 결혼할 시기가되서 설에 안그래도 주변 친구들에게 추천받아서 보게 되었어요. 인연이 있는지와 만날시기가 궁금했습니다 3년전에 헤어졌던 여자친구가 제 인연줄이었는데 지나갔다더라구요, 그러더니 조만간 다시 연락이오거나 만날꺼라고 하셨는데 당시에 사실 반신반의했어요. 그 친구와 장거리연애중이라서 서로 바쁜와중에 열심히 연애도 했지만 일상이 바쁘고 제가 당시 투자도하느라 신경못써서 헤어졌거든요. 그리고.. 일주일전 그녀와 우연치않게 카페에서 홀린듯이 눈이마주쳤고, 연락하고 있습니다. 아직 감사인사를 제대로 드리지는 못했지만 당시와는 다른 서로 성숙한 연애를하고 결실을 맺도록 하겠습니다. 또 결혼날짜가 잡히면 이사람과 찾아뵙고 감사인사를 꼭 드릴게요. 감사해요♡ 여태 연애중에 그 친구가 가장 궁금하고 사실 아쉬웠었습니다.
오래된 인연이라 못맞추실줄 알았는데, 역시 그게 인연줄이라는걸 시기까지 정확히 맞추시니 깜짝 놀랐고 특히 그녀와 재회할꺼란걸 맞추니니 소름돋았습니다 제 일이 영업파트인데, 양복입고 계속 운전하는게 보인다셔서 제가 직급이 팀장인데 밑에 애들이 안채워져서 아직 운전도 하긴 하거든요ㅋㅋㅋ 틀린내용이라고는 할 수 없겠네요 실물이더이쁘십니다ㅋㅋ

인연을 보고 싶으시다면 꼭 찾으세요

전애인 이야기, 조심해야할 것들 그 외에 개인적인 질문을 좀 드렸습니다. 다른 직업, 다른 사람, 불안에 떨지 말 것,  구체적인 계획을 세워 나아갈 것이라는 말씀을 해주셨어요! 불안감이 크다, 전애인 특징들, 제 직업에 대한 것들이 전반적으로 맞았고 필요한 조언들을 전부 해주셨던 것 같습니다 딱히 뭔가 없었던 것 같아요 미래에 대한 이야기도 많았어서 그 길은 제가 가봐야 알 것 같습니다 신점이라는게 다들 내 미래에 대한 확신을 가지고 있으려고 보러가는 것도 있잖아요. 점사의 내용도 참 중요하고 맞추는 것도 참 중요한데요. (실제로도 거의 대부분 맞추셔서 그리 와우 포인트는 아니었던) 저는 제가 어떻게 하면 좋을지에 대해 고민이 많거든요. 혼란스러워하고요. 그런데 큰 틀을 잡아주시기도 하셨고 어떻게 나아가라 얘기도 해주시고, 인생에서 얻을 수 있는 지식이나, 조언 같은 것들도 서슴없이 얘기해주셔서 좋았어요. 어떻게 될 거야,  이렇게 될 거야 결론만 얘기해주기보단 어떻게 노력해보아라, 이런 방향이 더 괜찮지 않겠냐고 얘기해주시는 선녀님이 전 좋았구요 앞으로 뭔가 큰 일이 있을 때 뵈러 갈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신점개맛집

이직과 진로에 대해 질문했어요-!!😊 10년 넘게 자격증도 없이 사무직을 하다가 아이 낳고 복직을 준비하던중이었는데.. 고민하던 문제에 대해 말씀드리지 않아도 앉자마자 말씀해주시구~!!
생년월일도 말씀안드렸는데 저희 신랑에 대해 성향이랑 말투 직장까지 맞추셔서 좀 놀랬어요~
팩트만 콕 집어 말씀해주니 신기하고 집중해서 듣게 되더라구요👍  음.. 거의 다 맞추셨던것 같아요~! 
제가 살아온 인생.. 진로, 건강.. 재작년 수술한 것도 얘기하셔서 진짜 깜짝 놀랬고, 신랑 말투, 직장, 재산까지 어떤식으로 타고나서 어떻게 모아야하는지까지 디테일하게 말씀해주시니 귀가 솔깃해지네요-!! 저는 없었던 거 같아요~! 거의 잘 맞았고, 앞으로의 날들도 얘기해쥬셔서 도움이 되네용! 첫 점이다보니 조금 무서움 감이 없지 않아 있었는데.. 되게 점사보는 곳도 깔끔하시고, 너무 젊은 여성분이.. 제가 생각했던  무당들과는 다르게 예쁘셔서.. 무서움없이 가볍게 방문해도 좋은 거 같아요!!
정확히 기면기고 아니면 아니라고 짚어주시는것도 넘 돟았음👍
적극 추천합니다! 화진선녀님 번창하세요🫡

 첫 점집 후기

이직, 결혼등 인생에서 중요한 시기라서 많은 불안과 걱정으로 찾아갔습니다.
앉자마자 직관적으로 시원 솔직하게 말씀해 주셔서 신뢰가 가고 마음의 안정도 되었습니다.
특히 인연에 대한 점사 중 시기, 그 분의 성격, 외모상까지...너무 놀랍고 신기했습니다.
정말... 손에 땀을 쥐는 소름돋는 경험이었습니다.ㅎㅎ
 향후 2년간 더 큰 회사로 이직하면 더 잘 될 거라고 추천해주셨습니다. 이직은 생각해보지도 않고 현재 직장에서 안주할 생각이였는데 호기심도 생기고 용기도 생겼습니다.

빠르면 내년 후반기부터 좋은 인연이 나타날 거라고, 그 분의 성격, 키, 얼굴상, 나이등 구체적으로 말씀해 주셔서 너무 신기하고 소름돋는 경험이었습니다. 저의 내면의 복잡한 성격, 제가 좋아하는 이성상 말씀도 드리지 않았는데 성격, 외모까지 구체적으로 맞추셔서 너무 놀랐습니다. 답변 중 틀린 내용은 하나도 없었습니다. 솔직하고 시원하게 말씀해주셔서 더욱 신뢰가 갔어요.
개인적인 감정에도 공감해 주시며 조언해 주셔서 너무 위안이 되었어요.
하얗고 투명하고 고양이처럼 너무너무 예쁘세요🥰

동대문 용한 점집 화진선녀 바리공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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