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꽃신당

인생이 잘 안 풀려서 어떻게 하면 일이 잘 풀릴지 물어 봤어요. 지금 다니는 직장 계속 다니는 게 맞는지 이사는 언제 가는지 여러 가지 물어 봤습니다. 전반적으로 굿을 하면 어떻게 좋은지 굿을 하기 전과 후가 어떻게 달라지는지 이런 이야기들을 주로 들어서 제가 질문을 많이 하지는 못 했어요.

그래도 말씀해 주신 것들 중에 잘 맞는 게 많았던 거 같애요. 가족 성격 이라든지 제가 요새 어떤 증상이 있는지 등은 신기하게 다 맞았어요. 가족 성격들이 엄청 구체적으로 잘 맞았고, 윗대 조상분등 중에 어떻다 어떻다 이런 것도 잘 얘기 해줘서 신기했어요.

그리고 직장에서 저랑 부딪 칠 것 같은 사람 이라고 보이는 사람이 있다는데 외관이랑 성격을 다 맞춰서 완전 소름돋았어요. 진짜 제 직장 동료 분이 눈에 보이시는 것 같더라구요. 잘 모르겠어요. 그냥 심각하게 틀렸던 건 없던 거 같애요. 선생님께서 엄청 친절하십니다. 따뜻하게 상담 해 주시는 편이에요.! 안 좋은 이야기를 하면 이런 얘기 해도 되는 까 걱정까지 해 주셔서 굉장히 배려심이 남 치시는 분이라는 느낌니
들었어뇨.

갓 신내림받은 용한 분

여자친구가 어떤사람인지 짐작이 안가서 잘 만날수 있는지 앞으로 미래가 궁금하다고 했습니다. 여자친구한테서 꼬리가 보인다 그것도 9개나 된다고 하셔서 놀랬습니다. 여자친구가 전 남자친구랑 뭔가 있는거 같다는 짐작은 하고 있는 상황이였는데 그거에 대해서 직설적으로 말씀해주셨습니다. 틀렸다기 보다는 아직 모르는 부분이여서 주변에 배가 많이 아픈사람이 있을거다 라고 해주셨는데 아직까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 여자친구가 전 남자친구랑 바람피고 있던게 맞았고 헤어진 상황입니다. 몰래 연락도 확인했는데 소문 안좋은 위장 남사친들이 많더라고요 그래서 소름 돋았고 앞으로 앞가림에 있어서 혼자 힘으로 해결하는 것은 당연하나 종종 찾아뵐거 같아요 감사합니다 !

갓신내림... 역시는 역시다.

개인사찰을 계속 운영해도 될지 올해는 그래도 잘될지 궁금해서 방문했어요~ 시작한지 얼마 안된거 같은데 처음부터 너무 욕심내면 실망하기 마련이다
기운자체가 잘맞고 터도 좋으니 앞으로 점점 잘될꺼고 2년만 기다려보라고 하셨습니다 저의 성향 그리고 저의 바램이나 욕심을 말하지 않아도 알고 계셨고 언제매매했는지 알고 계셨습니다 과거보다 미래위주의 공수를 들어서 아직 틀린건 확인 못했습니다 

말이 필요없는 용한점집

운전하는 직업인데 사고수가 있는지, 영업이 잘될지 궁금해서 질문드렸습니다  상반기까진 조심하라는 이야기와 가족이야기 조언도 들었습니다 어떤일을 하고 있는지 그리고 제성격중 단점인 부분과 아들에 대해 말하지 않아도 말씀해주셨습니다 틀린 부분 없습니다.
아들에 관해 3월 조심하라 알려주셨으나 말일까지 무난해서 틀렸다 싶었는데 그날 저녁 정말 선생님 말씀대로 되서 놀랬습니다  

예리한 공수를 주시는 선생님

금전 흐름 앞으로 또 직업적인 부분이 궁금했어요 상반기에서 중반기까진 조금 갑갑한 면은 있을꺼다 그래도 불러주는 사람이 계속 있어서 움직이는게 보이니 수중에 돈은 계속 들어오니 너무 걱정하지 말라했어요 프리랜서라 하지 않았음에도 알고 있었고 음악을 하고 있다는걸 먼저 알고 있었어요 크게 없고 아직까지 갑갑한게 풀리지 않아 얼른 상반기가 훌쩍 지나길 바라는 마음뿐입니다 

갓신내림받은 점집

근래직장문제로,고민하던중 답답한마음에찾았갔던곳,그냥 맘이 다놓고 하소연해도될만큼 편안한상담을하고온것같습니다. 하는일도 잘안되고,뭔가 해도의욕이잘생기지않아,시원한답변듣고자찾아간곳,그냥사이다먹고온듯합니다. 회사이직으로 고인하고있었는데,바로얘기를하고,아팠던곳까지 쏙쏙~얘기하시는데, 소오름~ 직장안바꿔도된다고해서,다녔는데,결국 이직했어요~ 골목이좀좁아서안전운전

막혔던 쳇증이싹~ 가시는느낌

작년 사업장이 안좋아서 금전적으로 궁금한 부분이랑 앞으로 잘될지 궁금했어요 올 상반기까진 조금 어려울꺼고 방해요소 있는걸 알려주셨고 여름부터 좀 풀린다알려주셨어요 먼저 말하지 않은부분을 딱짚어주셨고 지금까지의 상황도 다 맞았어요 대부분 틀린게없어요~~!!잘보십니다 

날카롭게 핵심을 짚어줍니다

요즘경기가 안좋아서 ...심적으로 힘들다고.. 올해 초에는 조금 힘들어도 중순부터는 많이는 아니더라도 조금씩은 들어 올꺼라 하셨습니다 초에 봤는데 5월부터 조금씩 들어 오면서 작게 나마 쌈짓돈을 모을 수 있어요 내 기억나는걸로는 없어요..... ....

너무 잘 맞추고 중순엔  지금보다 좋아진다는 

와이프의 건강이 걱정되어 상담신청해서 상담받았습니다 올해는 힘들꺼라고 희망 잃지 말고 견디라고 해주셨으며 내후년에 호전될꺼라해주셨어요 와이프가 언제부터 않좋아졌는지 가족문제를 바로 아셨어요 아직 내림받은지 1년도 안되셨다고하셔서 그런지 틀린거 없네요 

신통방통 점집

올해돈은버는지 일자리는괜찮은지 올해중순이나  말쯤돈이들어온다고말씀하셨음 일은 계속다녀도 문안하다고 아직 올해초라서 지금은 잘모르겠음 나라에서 만생지원금준다니 조금맞는다고해야되는듯 틀리내용은그다지없는것같음  아직날이 많이남아서 주차장이 약간협소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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