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매화아씨당

가장큰 고민 두 개를 들고 갔는데 하나는 전남친과 관계에 대한 고민이였는데 제가 속에 담아두었던 말을 앞으로 만나서 할 기회가 있을지 제 마음이 풀릴수 있을지에 대한 질문이였고 두번째는 직업에 관한 거였는데 준비하는 시험에 합격수가 있을지에 대해 여쭤봤어요 공부와 직장병행을 해도되는지 부분도요  전남친에 대한 부분은 앉자마자 남자 고민있어서 왔다며 근데 별로 좋지않다고 제가 평소에 이사람을 떠올리면 이기적이였다면서 욕하다가 한편으론잘 지냈으면좋겠다 생각하기도 했는데 이 생각을 보신건지 본인 마음은 다쓰고 상대 행복만 빌어준다면서 말씀하셔서 놀랐어요 생김새와 성향 살아온 환경에 대해 그사람이 저를 보며 떠올리는 느낌 그리고 앞으로 만나지 않는게 본인에게 더 좋다고 말씀해주셔서 고민은 더 하지 않기로 결정했어요  만날 자리를 가져볼까 고민하던 차에 방향을 알려주신거 같아 이불킥 면하게 해주셔서 감사해요 

두번째는 가장 걱정이였던 건 공부부분이였는데 제가 삼재에 운도 안좋다고 하고 시험준비를 오래해서 지친 상태라 반쯤 포기하고 갔는데 계속 합격운이 있다고 잘 된다고 본인만 마음을 다 잡으면 된다고 하셔서 마음이 정말 갈팡질팡해졌어요  제 점사가 제 복잡한 마음때문에 갑자기오한이 들고 생각도 무겁고 그랬는데 자꾸 말도 안했는데 제 마음 꿰뚫어보시면서 그런생각도 걱정말라며 방향제시해주시고 기운 올려주시려고 하셔서 정말 마음이 따뜻해졌어요 근데 그렇다고 생각하는 순간 신당안이 갑자기 따뜻해져서 소름이 돋았습니다 정말 뭐라 표현하는지 모르겠는데 뭐가 있으신거같아요..바로 다음날 친구 끌고가서 또 봤는데 오래본 친구라 옆에서 편하게 봐서 그런지 그냥 자잘한 평소 습관이랑 말투까지 따라하셔서 재밌고 너무신기했어요 그리고  친구에게 하는 점사와 저와 한 점사가 다르다고 느꼈는데 성향에 따라 사람에 맞춰서 점사를 해주셨던거구나 싶었어요 ..저는사실 너무 답답해서 갔고 친구는 궁금한게 많아서 갔는데 친구는 답을 많이 듣게 됐고 저 혼자 갔을땐 마음을 풀어주시려고 그렇게 긴 시간동안 옆에 두고 저는 마지막엔 이유도 모르고 울기만하다가 후련해져서 갔는데 이제야 계속 마음을 잡아야된다는 말이 이해가 가서 혼다 소름 돋았어요 제 눈물버튼이십니다 점사보고나서 꼭꼭 공수 되새겨보세요 아니면 친구랑가보세요 소름이 두배입니다  상대방의 성향 생김새 특정 행동말투에 대해서는 기본적으로 다 아시는것 같았고 과거 병력이라던지 할아버지 안좋게 돌아가셨는데 그것도 알고계셨어요 근데 무엇보다 혼자만 하던 생각들이나 말을 알고 있어서 놀랐어요 조상이나 친척이랑은 가깝지 않아서 그부분은 제가 모르는부분이라 틀린것도 모르겠어요 제가아는부분에서 틀린건없었어요 선생님께 자꾸 도움만 받은 것 같아서 나만 알고싶은데 후기올립니다  .,그냥 가는 거보다 질문할것들 적어서 가면 그거에 맞게 원하는 방향을 함께 고민하고 정해주시는 것같아서 질문적어가는거 추천드려요 

나중에 대기너무길어질까봐 진짜 나만알고싶은곳

한해 운세 , 건강운과 사업운 지금 하고 있는 일을 꾸준히 지속할수 있을지, 이사 계획이 있는데 움직여도 좋은지에 대해서 여쭙고 자녀운도 여쭤 보았습니다, 
신기하게도 모든걸 미리 알고 길라잡이를 해주셔서 가르쳐주신데로 감사한 마음으로 따르니 모든게 순탄하게 진행 되었습니다, 그래서 더 믿음이 가는것같애요. 너무 용해요!!
편안하게 잘 대해주시고 시원하게 점사를 잘 봐주셔서 
앞으로 쭈욱 찾아뵙고 싶어요...비밀인데요..매화님은 월드미스코리아 보다 더 이뻐요.ㅋ 찾아뵈면 더 반하실껄용^^/ 올 한해는 바쁜 한해가 될 것 같고 3 4,5 6월달 무지 바쁘게 될 것같으니 몸이 고달프겠다 그러니 몸 건강 잘 챙겨 가면서 일에 전념하라 하셨습니다,. 
2월에 낙상 조심 (계단 헛딧엇지만 앗싸 발목만 잠시 삐꺽 ) 
3월 남편이 한국 다녀 온 뒤 부터 바쁘게 될 거라고 했는데 
남편이 귀국 하자마자 그날로 일이 거짓말 처럼 들어와서 깜놀.
이 글 쓰는 오늘 또 일이 들어와서 또 감쏴.
4월 운전 조심 🚘 ( 조심할께유 ^^)
너무 감사합니다.^^
사업운은 한 해 더 경력을 쌓고 눈으로 더 보고 배우라 헀습니다.
자녀들도 직장과 학업에 욕심을 자신들이 부리고 있는 만큼 잘 될 수 있도록 기도해 줄 터이니 꾸준히 성실하게 노력을 게을리 하지말라고 하셨습니다,  이사는 내년에 다시 보기로.
세심히 잘 들여다 보시고 가르쳐주셔서 감사합니다. 처음 이름도 안 물어 보시고 궁금한 거 있으면 맘속으로 물어보라고 하셨는데  말도 안햿는데  대답을 술술술 해주셨습니다.
낙상수 있다고 해서 설마용~~했는데
 ㅋㅋ 한번은 엉덩방아 쪟고여. 
또 다시 계단에서 구를뻔 했어요.
일자리도 이번 달에 들어온다 헀는데 이틀 밖에 안남아서 안 믿었는데 마지막날 저녁에 일이 들어왔어요.ㅋ정말 신기신기.
참 더 신기 한거는요. 귀걸이를 잃어버려서 집안 구석구석을 다 찾았는데 안나오더라고요  그런데 저한테 침대 밑에 있다는거예요. 아무리 봐도 없는데 이상하다 라고 생각하면서 마지막으로 침대 밑 다시 한번 더 엎드려서 찾아보는데 침대 발판 밑에 숨어 있더라고요. ㅎㅎ 아 진짜 매화님이 보석은 보석이구나 라고 느꼈답니다. 틀린 내용은 제가 이쁘다고 하시더라고요.
저는 안 이쁜데요.
맘이 이쁘다는 것 같아요.ㅎㅎ 주차가능, 조용한 곳,  

금 나 와라  뚝딱!! 돈 나 와라 뚝딱!

제 실수로 일자리도 잃고 모아 둔 돈도 떨어져가는 게 눈에 보여서.... 너무 막막하고 불안했어요. 
백수 된 김에 예전부터 해보고 싶은게 있어서 그것에 도전해 보고 있었거든요...
그것마저 뜻대로 잘 안 되서요... 
스트레스 때문인가.. 잠도 제대로 못 자고.. 너무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었습니다.
작년 여름에 즈음에 방문해서 이 힘든 시기를 언제 쯤 벗어날 수 있을지 여쭤봤어요 도전하고 있는 새로운 일은 늦게 시작한 만큼 남들보다 더 노력해야하고 시간도 많이 걸리겠지만 버티고 견디면 결국 원하는 대로 될 거니까 온 힘을 다해서 포기하지말고 끝까지 해보라고 하셨어요! 
새로운 일을 하는데 너무 쉽게 되길 바라는 것 아니냐고 인생이 그렇게 만만하냐고 혼났습니다 ㅠㅠ
그리고 돈 문제는 갑자기 목돈이 생길 일이 있을 거니까 너무 걱정하지 말라고 마음편히 가지라고 하셨어요.
좋은 말씀 들으니 기분이 한결 나아져서 좋았는데요.
솔직히.. 제 기분 좋으라고 그냥 좋은 이야기 해준거라고 생각했어요~  도전하는 일은 현재 진행 중이고요! 말씀하신대로 쉽지 않아요! 그래도 꿋꿋하게 버티는 중이에요.
정말 신기한건.. 목돈 생긴다고 말씀하신게 방문 3달만에 이뤄졌는데요!
제가 힘든걸 이모님은 모르시거든요. 일도 잘 다니는 줄 아세요!
그런데 돌아가시기 전에 주고 싶었다고 하시면서 갑자기 수천만원을 보내주셨어요 ㅠㅠㅠㅠㅠ
정말 아무런 낌새도 없었는데 느닷없이 보내주신거에요.
눈물이 왈칵 쏟을 정도로 너무 감사했어요 ㅠㅠ
평소에 따뜻한 말씀 한번 해준 적 없던 분이셨거든요.
저는 로또도 안사는 사람이라서.. 점사 볼때는 그냥 그런가보다 하고 잊어 버렸거든요.
이런걸 어떻게 맞출 수 있는지.. 겪지 않은 사람들은 저보고 거짓말 하는거라고 생각하겠죠
매화 선생님이 진짜 신처럼 느껴지네요.. 이런 걸 용하다고 표현하는 거겟죠? 새로 시작한 일을 선생님께서는 정말 오랜기간 고생해야 될 거라고 하셨지만... 
사실 방문했을 때보다 훨씬 나아졌어요 
아직 힘들어도 지금은 견딜만 한 상황이거든요!
이것은 제가 더 노력해서? 조금은 틀리신 걸까요? ㅎㅎㅎㅎ 바쁘셔서 자리에 안 계신 경우가 많고 신당 위치 찾기가 쉽지는 않더라구요! 
예약을 꼭 하고 방문하시는 걸 추천드려용!

친구, 가족에게도  적극추천하는 매화 선생님!

이직 여부와 가족과의 관계에 대해 질문했습니다.  찬 바람이 불면서 새로운 일을 하는 것이 가능할 것이다. 
하반기 논문은 열심히 해야지만 가능할 것. 
아이가 태어나면서 좋은 방향으로 갈 것이다. 제 상황을 너무 잘 알고 계셨어요. 이직에 대한 고민이 일순위였는데 그것도 알고 계셨구요. 남편 성향에 대해서 손바닥 보듯 알고 계서서 놀랐습니다. 신점은 잘 안보았었는데 이런 것이 신점이구나.. 싶습니다. 사주명리학은 긴 그림의 큰 틀을 보는 거라면, 신점은 지금 당장의 상황을 명확하게 보고 가까운 미래를 알 수 있어 좋은 것 같아요. 신이라는 존재에 대해 다시금 생각하게 됩니다. 세상 좋은 마음으로 살아야 겠어요.  틀렸다기보다는 제가 아직 파악 못하고 있는 부분일 수 있을 것 같아요. 남편 성향에 관한 것인데.. 자세한 내용은 생략할 게요. 그와 알게된지 몇년 밖에 되지 못했으니까 이건 살아가면서 확인이 가능할 것 같아요.  보통 신기나 명리학 능력이 떨어지는 분들은 자기 생각을 마구 섞어서 조언하고 혼내는 식으로 썰을 풀며 시간만 끄는 것 같아요. 그런 분께 상담 받고 나면 돈도 버리도 기분도 버리죠. 이 곳은 공수(?)를 그대로 읊어주시고, 딱 필요하고 유익한 말씀만 해주시니 좋았어요 저는. 후기에 보니 알아서 말해주지 않는다는 걸 본것 같은데, 저는 질문거리를 명확히 적고 그에 대해 정확한 답변을 받아낼 수 있었다고 느꼈거든요 . 

혹시 조언식 신점이나 사주를 원하는 분은 그런 분을 찾아가면 좋을 것 같아요. 저는 그런 쪽은(?) 아니라 매우 만족하였습니다. 

누구에게나 추천할만한 점집

시험에 합격할 수있을까요?
멀어진 친구에게 다시 연락이 올까요? 올해도 안되고 이 시험 자체를 합격할 수없다고 하셨습니다. 차라리 취업을 하라고 조언해주셨고요 알바라도 하라고 하셨어요. 그날 그날 성취할 수있는 무언가의 일?을 하라고 하셨어요. 너무 속상해서 울었습니다....그리고 어렸을때 그리 공부 잘하지 않았잖아,,라고 하셨어요 (그리 못한다고 생각은 안했습니다. 나름 고등학교도 시험 쳐서 들어가는 곳이었고, 인서울대학 나왔어요)
그리고 다음 질문인 이 친구와 가까워질 수없다고 하셨어요. 귀인을 놓쳤다고 하셨어요.(사실 이부분은 맞는거 같아요. 제가 이 사람한테 실수를 많이 했거든요. 제가 생각해도 다신 못 만나지않을까싶어요. 근데,,, 최근에 공부 관련해서 연락이 왔습니다!) 제 성격과 성향을 맞추셨어요,,,! 그리구 요즘 공부가 너무 지치고 권태기가와서 엄청 게으르게 보냈었는데 그 부분은 맞추셨어요. 잠만보란 사실도 맞추셨습니다,,,,! 사실 공부 관련해서는 잘모르겠어요. 잘하진 않았다는 말이 중의적이라,,, 못하지도 잘하지도 않았던 것 같습니다... 맞는것 같기두...하고요,,,ㅎ
 사실 미래와 관련된 얘기가 대부분이라 아직까진 잘 모르겠습니다,,,
처음에 앉자마자 일하냐고 물어보셨는데 저는 고시생이라 일을 안하고 있거든요,,,그리고 공부하면서 알바같은거라도 하면서 용돈 정돈 벌고있지 않냐고 하셨는데 제가 공부하는게 알바할 만큼 여유로운 시험이 아니라,,,부모님이 전부 지원해주고 계시거든요,,,이건 틀리신거같기두? 

성격 성향 너무 잘 맞추세요!

새로운 일을 도전하게 되어 사업운이 어떤지 자세히 물어보았어요! 또 사귀던 사람과 싸우고 연락을 안하고 있었는데.. 그사람과의 연애운 그리고 저의 애정운에 대해 물어보았어용!  매화쌤은 정말 자세히 설명해주었고 불안해 하던 저에게 명확한 점사를 주었어요. 너무 불안한 나머지 계약을 파기할까 까지 생각했는데.. 그자리에서 하는거 괜찮다 자리잡을수 있다고 말해주었고 불안했던 마음을 떨쳐버리고 시작을 위해 집중하게 되었어욤!  연애운 애정운에 대해선 일주일넘게 연락안하고 있는 그 사람과는 이제 인연이 다했다고 했어요 마음이 아프지만 서로 이별운 이라고 .. 눈물이 찔끔 나지만 ㅜㅜ 그사람도 새로운 여자가 들어오고 저도 다른남자가 들어온다고 해요 마음이 너무 아프지만..그럼 이것또한 지나가겠지요 . 저는 결혼이 가능한 돈있는 남자인연이 들어온다하니 그래도 마음이 놓였어요. 희망고문 절대 하지않고 명확한 점사를 주십니다.  연락 안하고 있는 남자친구 재정상황 성향 나를 왜 좋아하는지 포인트를 맞추었고 저의 연애스타일을 맞추었어요 그래서 이 사람과는 계속 싸울테니 ㅠㅠ 또 평소에 몸이 어디가 안좋은지 맞추셨고 저의 평소 습관도 얘기해 주셔서 너무 소름 돋았어요!   지금은 없어요 미래점사를 받은거라 기다려 봐야 알수 있습니당!  지하철역에선 약간 떨어져있어 차량으로 가는데 더 편할거에요

팩폭이지만 맞는말..

처음 방문해본 점집이었는데, 선생님이 현재 제 상황을 너무 정확하게 짚어주셔서 놀랐어요. 막연한 고민이 있었는데 현실적인 조언을 해주셔서 방향을 잡는 데 큰 도움이 됐어요. 과장 없이 담백하게 말씀해 주셔서 신뢰가 갔고, 괜히 소문난 곳이 아니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고민이 많다면 한 번쯤 방문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직장 문제로 고민이 많았는데, 지금이 변화를 주기 좋은 시기라고 하시면서 5~6월쯤 좋은 기회가 올 거라고 하셨어요. 또 인간관계에서도 너무 힘들어하지 말고, 올해는 인연을 자연스럽게 걸러내는 해라고 생각하면 된다고 조언해 주셨는데, 듣고 나니 마음이 한결 편해졌어요. 막연한 위로가 아니라 현실적인 조언을 해주셔서 신뢰가 갔습니다 요즘 인간관계 때문에 스트레스를 많이 받고 있었는데, 딱 보자마자 “주변에 믿었던 사람과의 거리감이 생기지 않았냐”고 하셔서 깜짝 놀랐어요. 또, 직장 관련해서 고민이 많았는데 “지금 일에 대한 회의감이 커진 상태지만, 섣불리 그만두기보다는 5~6월쯤 기회를 보는 게 좋다”는 조언을 해주셨는데, 제가 딱 이직을 고민하고 있었던 터라 신기했어요. 곧 좋은 인연이 들어올 것이라고 하셨지만 아직까지는 별다른 변화가 없네요. 또, 금전운도 조만간 좋아질 거라고 하셨는데 아직은 체감이 잘 안 돼요. 기다려볼게용 

매화아씨 점집다녀온 후기

현재 다니는 사무실에 그대로 있을지, 동업을 시작할지, 혼자 일할지, 아니면 아예 다른 직종으로 가야 할지 고민되어 방문했습니다. 그외에도 건강, 가족, 집 등 고민거리가 많은데 마음만 심란하고 결정해야 하는 순간들이 다가오고 있어 방문했습니다! 확신만 있으면 어떤 선택이든 노력해서 밀고 나갈 수 있지만 지금은 때가 아직 안왔고 귀인이 들어오니 열심히 해보라고 하셨습니다. 항상 겸손하고 말 예쁘게 하기, 경험 많이 하기도 명심하겠습니다 ㅎㅎ 그리고 항상 다른 일들이 눈에 들어오는데 두루뭉실하게 생각만 하지 말고 계획 세워서 와이프한테 얘기해보라 하셨는데 늘 와이프에게 듣는 말이라 소름 돋았습니다.. 기본적으로 성향과 필요했던 솔루션, 그동안 맘 속으로 생각하고 있던 직감들 모두 다 맞았어요.. 해주셨던 모든 말씀들이 전부 소름 돋게 잘 맞았습니다. 딱히 없었네요... 사람 조심하라 하셨고 어머니 발등 다치시는거 조심하라 하셨는데 이건 조심해서 비켜가길 바라겠습니다 ㅎㅎ 점을 많이 보진 않았지만 처음으로 이곳은 정말 용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매년 찾아 뵐 것 같아요. 안 좋은 점사가 나와도 소화할 수 있게 잘 말씀해 주시고 솔루션도 주십니다! 어쨋든 선택과 노력은 저의 몫이겠지만 정말 친절하시고 위해주시는 마음이 느껴져서 위안이 되었습니다.

매년 찾아가야 할 용한 점집

내 건강문제 가족들 건강
이직을 하게 된다면 언제가 좋을지
올해 연애운은 어떨지 아니면 추후에 연애는
그 이후에 결혼은 할수있을지 
금전운은 어떤지 추후에 하고 싶은것들 생각하는것들
다 질문했습니다 건강은 위를 조심하고 건강검진을해보고
올해는 차를 조심해야할것같다고 해주셨음
가족은 어머니 건강검진 작년에 아프셨던곳 다시 또 아프실것같고,올해 건강이 많이 안좋아지실것같다해주셨음(먼저 어디가 안좋으시다 이야기 안했어요)
올해 음력3월쯤 이직하는게 좋을것같다
어느것이 눈에 확 보일것이다 연봉은 어느정도 일것같다
연애는 올해 할것같고 결혼은 1~2년후에 들어와있다고 이야기해주셨고
아쉽게도 금전운은 높지 않다고해주셨음ㅜㅜ
제 성격까지 다 맞춰서 이야기해주시고
전체적으로 너무 많이 맞추셔서 놀랬어요
 저희 어머니도 머리스타일은 이러시고 막 그림으로 그려서 보여주시는데 너무 똑같아서 놀랬고
어머니 건강 문제도 정말 다 맞추셨어요
그리고 제 성격은 이야기 안했는데
어떤 성격인지 다 이야기해주시면서 다 맞추시고
거의 모든 내용을 먼저 어떤점은 어떻고 정확하게 맞추면서 어떤식으로 하면 좋을지 다 말해주시더라구요 틀린 내용은 솔직히 아직없어요
다 현재 진행중인데 거의 다 맞고 있어요 주차는 1대 가능하고 꼭 가보세요
제가 가본곳 중에서는 최고입니다

점사,풀이는 그 누구랑 비교 불가

취업 - 원하는 직업 합격여부와 시기
연애 - 이별, 전 남친의 진심, 새로운 인연 시기
개인 - 어떤 성향이라 어떤 걸 조심해야 하는지
가족 - 서로에게 어떤 존재인지
건강 - 가족 포함 특별히 조심해야 하는 부분  취업 - 올해는 어려우나 내년엔 원하는 직업 가능, 그 외에 더 잘할 수 있는 분야 존재하니 고려
연애 - 진심으로 후회하지만 이미 늦었고 똥이니 그만, 계속 새로운 인연은 들어오나 주의
개인 - 본인을 위해 하는 주변 사람들의 말을 좀 들어라
가족 - 서로 상호보완적이나 떨어질 필요 있음
건강 - 크게 사고수가 있는 사람은 없으나 엄마 건강 주의

*더 자세히 설명해 주셨으나, 다소 개인적이라 뭉뚱그려 적습니다. 

 저는 이름만 말하고 질문하고 네 아니요만 했는데.. 
맙소사 그냥 다 맞추셨어요. 쩔어방구세요 정말. 크게 없었습니다. 아, 하나 있다면 저 발에 땀 안 났는데 발에 땀나냐고 물어보신 거? 헤헤 정말 이것밖에 없어요 첫 신점이라 가기까지 사실 조금은 무서움이 있었는데 선생님, 신령님 덕분에 마음 편해져서 가요!
특히 제가 어떤 성향이라 앞으로 어떻게 하는 게 좋을 지, 어떤걸 조심해야 하는 지 친언니처럼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주셔서 너무 와닿았어요. 감사합니다! 

은평 용한 점집 은평구 매화아씨당
| 서울 점집 백과사전

은평구 매화아씨당

점집소개

점집후기

위치

금액

자주 묻는 질문

서울 은평 점집 TOP 20 >

은평 용한 점집 은평구 매화아씨당| 서울 점집 백과사전

은평구 매화아씨당

점집소개

점집후기

위치

금액

자주 묻는 질문

서울 은평 점집 TOP 20 >

은평 용한 점집 은평구 매화아씨당
| 서울 점집 백과사전